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와 더힐 실버타운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전을 부치고 송편을 만드는 정겹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은 숙련된 솜씨로 송편 소를 넣고 고운 모양을 빚으셨고,
전 부치는 코너에서는 고소한 기름 냄새와 함께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손으로 직접 빚으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는 동안,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따뜻한 정을 나누셨습니다.
활동 후에는 다 함께 만든 송편과 전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잔치를 벌였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더힐 실버타운에서 정성껏 준비한 작은 선물도 어르신들 한 분 한 분께 전달해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더힐 실버타운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늘 새롭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