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해가 짧아지고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은 눈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특히 노년층에게 흔한 백내장이나 녹내장 등 주요 안과 질환은 겨울철 건조하고 어두운 환경에서

증상이 악화되거나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습관을 알려드립니다!

 

어두운 겨울, ',백내장·녹내장', 주의! 노년층 눈 건강 지키는 생활 습관.png

 

 

백내장과 녹내장, 왜 겨울철에 더 신경 써야 할까요?

- 백내장 : 눈의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흐려지거나 침침해지는 질환입니다.

겨울철 실내 난방으로 눈이 건조해지면 시야의 불편함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 녹내장 : 눈의 압력(안압)이 높아지거나 시신경 손상으로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추운 날씨나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는 일시적으로 안압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노년층 눈 건강 지키는 필수 생활 습관!

 

1. 눈의 '건조함' 막고 충분한 휴식

- 가습으로 습도 유지 : 겨울철 난방은 실내 공기를 매우 건조하게 만듭니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활용하여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여 눈의 건조함을 막아주세요.

- 눈 깜빡임 운동 : 독서나 TV 시청 시에는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고, 1시간에 10분 정도 먼 곳을 바라보며

눈에 휴식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자외선'과 '블루라이트' 차단

- 선글라스 착용 : 겨울 햇볕에도 자외선이 강합니다.

외출 시에는 눈에 해로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적정 조도 유지 : 너무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이나 독서를 하면 눈의 피로가 급격히 커지므로,

적절한 조명을 확보하고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 등을 활용해 주세요.

 

3.'항산화 영양소' 챙기기

- 루테인/비타민 A 섭취 :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루테인, 지아잔틴, 비타민 A)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세요.

시금치, 케일 등 녹황색 채소와 당근, 달걀 노른자 등이 좋습니다.

- 충분한 수분 섭취 : 물을 충분히 마셔서 눈물샘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돕고, 눈의 건조함을 줄여주세요.

 

노년기의 삶을 환하게 밝혀주는 눈 건강!

오늘 알려드린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힐 실버타운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늘 새롭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