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 가족이나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장 많이 비는 소원은 역시 '건강'일 것입니다.
특히 노년기에 접어들며 가장 걱정되는 질병 중 하나가 바로 치매인데요.
추운 날씨 때문에 야외 활동이 줄어드는 1월은 뇌 자극도 함께 줄어들기 쉬운 시기입니다.
오늘은 집안에서 따뜻하게 보내면서도 뇌 세포를 깨우고 치매를 멀리할 수 있는 '두 가지 비결'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주고받는 덕담 속에 뇌가 살아납니다 (사회적 뇌 운동)
새해를 맞아 주변 사람들과 "건강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덕담을 나누는 것은 아주 훌륭한 뇌 운동입니다.
☑️언어와 감정의 자극: 상대방에게 전할 좋은 말을 고민하고, 따뜻한 인사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뇌의 언어 영역과 감정 조절 영역이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고립감 해소 : 대화는 뇌 건강의 가장 큰 적인 '고독감'을 해소해 줍니다.
직접 만나기 어렵다면 전화 한 통으로 안부를 묻는 것만으로도 뇌에 긍정적인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실천 팁 :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하루 세 번 이상 따뜻한 칭찬과 덕담을 건네보세요!
2. 손가락은 '밖으로 나온 뇌'입니다 (신체적 뇌 운동)
우리 몸의 신체 부위 중 뇌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곳이 바로 손가락입니다.
손가락을 복잡하게 움직일수록 대뇌 피질이 광범위하게 자극되어 인지 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매일 5분! 간단 손가락 체조 루틴]
1. 손가락 마주치기 : 엄지손가락을 나머지 손가락(검지, 중지, 약지, 소지)과 순서대로 하나씩 맞닿게 합니다. (1-2-3-4 순서로 반복)
2. 주먹 쥐고 손가락 펴기 : 주먹을 꽉 쥐었다가, 엄지부터 새끼손가락까지 하나씩 순서대로 폅니다.
반대로 새끼손가락부터 하나씩 접는 동작도 함께해 보세요.
3. 엇갈려 가위바위보 : 오른손은 가위, 왼손은 바위를 냅니다.
그다음 양손을 바꿔서 오른손은 바위, 왼손은 가위를 냅니다.
이렇게 양손을 다르게 움직이는 것이 뇌 자극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3. 새해 뇌 건강을 위한 작은 습관들
☑️새로운 것 배우기 : 거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새로운 노래 가사 외우기나 간단한 낱말 퀴즈 풀기는 뇌의 노화를 늦춥니다.
☑️ 충분한 수분 섭취 : 뇌의 75%는 수분입니다.
겨울철 건조함에 뇌가 지치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주세요.
2026년 새해에는 손가락 끝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입술에는 따뜻한 덕담을 담아 보세요.
뇌가 젊어지면 일상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어르신들의 맑고 총명한 한 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더힐 실버타운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늘 새롭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