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치는 1월입니다.

어르신들께 '체온'은 곧 '면역력'과 같습니다.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30% 이상 감소하고,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급격히 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꺼운 외투 한 벌보다 중요한 것은 온기를 겹겹이 가두는 '똑똑한 코디법'입니다.

오늘은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켜줄 보온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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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겹쳐 입기의 마법 :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 세 벌"

가장 효과적인 보온법은 옷과 옷 사이에 '공기층'을 만드는 것입니다.

정지된 공기는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따뜻한 단열재 역할을 합니다.

 

내복은 선택이 아닌 필수 : 내복을 입는 것만으로도 체온을 약 3도 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땀 흡수가 잘 되면서도 신축성이 좋은 기능성 발열 내복을 추천합니다.

 

조끼 활용하기 : 소매가 없는 조끼는 활동성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심장 등 주요 장기가 모인 몸통을 따뜻하게 보호해 줍니다.

실내외 어디서든 겹쳐 입기 가장 좋은 아이템입니다.

 

2. 세 곳만 막아도 든든! "목·머리·발" 집중 공략

우리 몸에서 열이 가장 많이 빠져나가는 곳을 공략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온기를 지킬 수 있습니다.

 

목도리 (목): 목은 뇌로 가는 혈관이 지나는 통로입니다.

목만 따뜻하게 감싸도 전신이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혈압 상승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모자 (머리): 체열의 상당 부분이 머리를 통해 방출됩니다.

외출 시 귀까지 덮는 모자를 쓰면 체온 유지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양말 (발): "발이 따뜻해야 온몸이 따뜻하다"는 말처럼, 두툼한 면 양말을 신어주세요.

다만, 너무 꽉 끼는 신발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오히려 발을 시렵게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3. 어르신 겨울 코디 주의사항

⚠️ 너무 무거운 외투는 피하세요 : 무거운 옷은 어깨와 목에 부담을 주고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어 낙상 사고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가볍고 보온성이 좋은 소재(경량 패딩 등)를 선택하세요.

 

⚠️ 꽉 끼는 옷은 금물 :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열이 온몸으로 전달됩니다.

고무줄이 너무 짱짱한 바지나 꽉 끼는 소매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내외 온도 차 고려 : 밖에서는 따뜻하게 입되, 실내에 들어오면 즉시 겉옷을 벗어 땀이 나지 않게 조절해야 합니다.

땀이 식으면서 체온을 급격히 뺏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옷차림은 겨울철 어르신들께 가장 든든한 갑옷입니다."

오늘 외출하실 때는 목도리와 모자를 꼭 챙기셨나요?

사소한 습관 하나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1월을 만듭니다.

체온은 높이고 감기는 멀리하는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힐 실버타운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