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1월은 일 년 중 가장 추운 시기인 만큼, 거창한 계획보다는 일상 속에서 작지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활기찬 2026년을 열어줄 어르신 맞춤형 '새해 건강 생활 수칙 3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 "목마르지 않아도 한 모금!" 미지근한 물 마시기
겨울철에는 땀을 적게 흘리다 보니 갈증을 덜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내 난방으로 인해 우리 몸은 알게 모르게 수분을 계속 빼앗기고 있습니다.
- 왜 중요한가요?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끈적해져 혈압 조절이 어려워지고, 면역력도 떨어집니다.
- 실천 방법 : 찬물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머리맡이나 식탁 위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자주 마셔주세요.
하루 7~8잔을 목표로 하면 좋습니다.
2. 🧘 "일어나기 전 5분의 여유!" 기상 스트레칭
날씨가 추우면 근육과 관절이 뻣뻣하게 굳습니다.
특히 자고 일어난 직후 갑자기 움직이면 심장에 무리가 가거나 낙상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 왜 중요한가요? 잠들어 있던 근육과 혈관을 서서히 깨워야 혈압의 급격한 변동을 막고 관절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실천 방법 : 눈을 뜨자마자 바로 일어나지 마세요.
누운 채로 기지개를 크게 펴고, 발가락을 꼼지락거리거나 손목·발목을 부드럽게 돌려준 뒤 천천히 몸을 일으키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3. 🗓️ "미루지 않는 기록!" 정기 검진과 약 복용 체크
새해를 맞아 올 한 해의 건강 지도를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 왜 중요한가요? 만성 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핵심입니다.
- 실천 방법 : 달력에 정기 검진 날짜를 미리 표시해 두고, 매일 복용해야 하는 약이 있다면 '약 복용 달력'을 만들어 체크해 보세요.
"오늘 약 먹었나?" 하는 불안감을 덜어주고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만들어줍니다.
"건강한 습관은 뇌를 젊게 하고 삶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새해라고 해서 너무 어려운 목표를 세울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3가지 수칙만 잘 지키셔도 2026년 한 해를 훨씬 건강하고 든든하게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모든 '첫걸음'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더힐 실버타운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시작을 위해 영양 식단과 매일 아침 건강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