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볕이 기분 좋게 내리쬐는 더힐 실버타운에서는
어르신들의 뇌 건강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양손 젓가락질 소근육 협응 운동'시간이 열렸습니다!
오늘 활동은 단순히 물건을 집는 것을 넘어,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왼손까지 함께 사용하는 고난도의 인지 강화 훈련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에구, 왼손은 내 마음대로 안 움직이네~" 하시던 어르신들도, 선생님의 응원에 힘입어 금세 집중 모드에 돌입하셨답니다.
떨리는 손 끝에 온 신경을 집중해 알록달록한 색공을 하나하나 찾아 옮기시는 모습에서 청년 못지않은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마음처럼 쉽지 않은 왼손 젓가락질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을 옮겨 목표를 달성해내셨습니다!
모든 공을 다 옮기시고 나서 아이처럼 활짝 웃으시는 어르신의 모습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우셨는지 모릅니다.
그 밝은 미소 덕분에 지켜보던 저희들의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작은 젓가락 하나에 담긴 어르신의 노력과 성취감!
저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매일매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웃음을 찾으실 수 있도록 곁에서 정성을 다해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