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봄의 전령사 진달래가 더힐 실버타운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자연의 재료를 활용한 '진달래 꽃나무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찰흙을 이용해 단단한 밑동을 만들고, 그 위에 나뭇가지를 세워 든든한 나무 한 그루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진달래를 닮은 화사한 분홍빛 종이꽃을 한 잎 한 잎 정성껏 피워내셨는데요.
완성된 작품을 앞에 두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오늘 만든 그 어떤 진달래꽃보다 더 화사하고 멋지셨답니다.
손을 움직여 무언가를 창조하는 활동은 어르신들의 소근육 강화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체감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됩니다.
앞으로도 더힐 실버타운은 계절마다 찾아오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며,
매일매일이 꽃날 같은 일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