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르신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하루를 채워가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의 소중함을 느껴보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나만의 나무 시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단순히 숫자만 적어 넣는 시계가 아니라, 나무의 따뜻한 질감을 직접 그려보는 아주 특별한 예술 시간이었습니다.


준비된 시계 도안 위에 미리 준비해 간 나뭇결 예시 이미지를 보며, 어르신들께서는 저마다의 감각으로 결을 그려 넣으셨습니다.
나무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따라 손을 움직이다 보니 어느새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멋진 원목 느낌의 시계를 완성해 내셨습니다.
시계 그리기는 인지 기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세밀한 나뭇결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협응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나무처럼 묵직하고 따뜻한 어르신들의 시간이 더힐 실버타운에서 늘 평온하고 아름답게 흐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