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일상을 다채로운 색과 선으로 그려나가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오늘은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정물화의 단골 손님이자 우리에게 참 친숙한 소품인 '주전자 그리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색을 채우는 방식이 아니라, 싸인펜을 이용해 다양한 '선'으로 면을 채워가는 특별한 기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주전자의 둥근 곡선을 따라 가로선, 세로선, 때로는 촘촘한 사선을 그으며 명암과 질감을 표현해 나가셨습니다.
싸인펜 선 긋기 활동은 일정한 간격과 힘을 유지하며 손을 움직여야 하기에 어르신들의 소근육 조절 능력을 강화하고,
시각적으로 면을 분할해 보는 공간 구성 능력을 키우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단순한 반복 작업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명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완성된 작품 속 주전자들은 어르신들의 손길에 따라 부드러운 느낌부터 강렬하고 묵직한 느낌까지 저마다의 개성을 뽐냈습니다.
작은 선들이 모여 하나의 근사한 주전자가 완성되듯,
어르신들의 소중한 하루하루가 모여 더힐에서의 행복한 일상이 완성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더힐 실버타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깨우는 다양한 활동으로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