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매일매일 아름다운 세상이 피어나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오늘은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맑은 공기와 푸른 산이 어우러진 '산촌 풍경 꾸미기' 미술 치료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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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싱그러운 계절처럼 어르신들의 종이 위에도 초록빛 희망이 가득 담겼답니다.

이번 활동은 두 가지 재미있는 기법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은 집 모양이 그려진 종이를 가위로 조심조심 오려내셨습니다.

가위를 사용하는 활동은 손가락의 세밀한 움직임을 유도하여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줍니다.

 

이어지는 '종이 찢기' 기법이었습니다!

푸른색과 하늘색 종이를 손으로 자유롭게 찢어 겹겹이 붙이며 웅장한 능선과 맑은 하늘을 표현해 주셨는데요.

가위로 자를 때와는 또 다른 종이의 거친 질감이 겹쳐지며 훨씬 입체적이고 멋진 풍경이 완성되었습니다.

종이를 찢는 소리와 촉감은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이완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완성된 작품 속에는 푸른 산등성이를 따라 옹기종기 모여 있는 집들이 마치 사이좋은 우리 어르신들의 모습처럼 정겨워 보였습니다.

 

저희 더힐 실버타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마음의 여유를 찾으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