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하루를 다채로운 예술의 색으로 물들이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오늘은 추상미술의 아버지라 불리는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의 대표작

'서클(동심원)'을 모티프로 한 '칸딘스키 동심원 꾸미기' 미술 치료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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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 틀 안에 여러 가지 색깔의 원이 겹겹이 겹쳐진 작품을 보며 어르신들과 함께 흥미로운 색채 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은 제시된 도안에 저마다 좋아하는 색들을 골라 안쪽 원부터 바깥쪽 원까지 차근차근 채워나가셨습니다.

칸딘스키는 "색채는 영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단이다"라고 말했는데요.

 

원은 시작과 끝이 없는 모양으로 어르신들께 심리적인 안정감과 편안함을 줍니다.

또한, 다양한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배색하는 과정은 시각 피질을 자극해 뇌 기능을 활성화하며,

칸딘스키 특유의 기하학적 구도를 채워가면서 공간 지각 능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데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완성된 어르신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놓으니,

마치 실버타운 내에 현대 미술 갤러리가 열린 것처럼 감각적이고 화사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왔답니다.

똑같은 도안이지만 어르신들의 인생 경험과 감정에 따라 완전히 다른 색채의 작품이 탄생하여 더욱 뜻깊었습니다.

 

저희 더힐 실버타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고,

즐겁게 두뇌 건강을 지키실 수 있도록 세련되고 유익한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