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일상을 풍성한 예술과 건강한 활력으로 채워드리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오늘, 저희 더힐 어르신들은 몸과 마음을 모두 화사하게 깨우는 알찬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활기찬 신체 활동부터 세계적인 명화를 나만의 색으로 표현해 본 감성 미술 시간까지, 그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오전에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구령과 함께 '실버 건강 체조'로 문을 열었습니다.
매일 아침 거르지 않고 꾸준히 진행되는 이 시간은 이제 우리 어르신들이 가장 먼저 챙기시는 즐거운 건강 루틴이 되었는데요!
경쾌한 음악에 맞춰 손발을 쭉쭉 뻗고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이시며 무더위 속에서도 기운찬 에너지를 채우셨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유연해지시고 동작에 힘이 붙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뿌듯함을 느낍니다.

신나게 땀을 흘린 후 오후에는 추상미술의 거장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동심원 나무 표현하기' 미술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은 나무 가지만 그려진 도화지 위에 저마다 좋아하는 색들을 골라 동그라미 안에 또 동그라미를 겹쳐 그리며 화려한 동심원 열매들을 채워나가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자유로운 색채 감각이 더해져 세상에 하나뿐인 멋진 명화 나무들이 완성되었습니다.
매일 오전 진행되는 실버 체조는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주는 최고의 신체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뒤이어 진행된 명화 미술 활동은 여러 색의 조합을 고민하고 동그라미를 정교하게 그려 나가며 시지각 능력과 소근육을 자극하는 동시에,
화려한 색채를 통해 마음속 우울감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얻는 훌륭한 인지 치유 효과가 있습니다.
손끝에 정성을 모아 나만의 아름다운 동심원 나무를 완성하고,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며 환하게 웃으시던 어르신들의 미소가 더힐을 더욱 환하게 밝혀준 하루였습니다.
저희 더힐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신체와 정신 모두 균형 있게 건강을 유지하며,
매일매일 색다른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