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일상을 다채로운 예술 감성과 특별한 성취감으로 가득 채워드리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6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저희 더힐에서는 한여름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만큼 청량하고 달콤한 프리미엄 미술 치료,
'바다가 보이는 파르페 꾸미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 1단계: 스펀지로 콕콕, 일렁이는 파도 바다 표현하기
먼저 어르신들은 말랑말랑한 스펀지에 푸른 물감을 묻혀 파르페 컵 도안 아랫부분에 콕콕 찍어 나가셨습니다.
스펀지 특유의 공기 구멍 질감 덕분에 찍으면 찍을수록 시원하게 부서지는 여름 바다 파도가 도화지 위에 부드럽게 펼쳐졌습니다.
🎨 2단계: 모델링 페이스트로 꾸덕하고 입체적인 '휘핑크림' 올리기
바다가 완성된 후,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모델링 페이스트'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실제 생크림처럼 하얗고 꾸덕꾸덕한 페이스트를 도구로 떠서 파르페 윗부분에 얹어 보았는데요!
도톰하게 올라온 크림 위로 알록달록한 조각들까지 야무지게 얹어주니,
카페에서 방금 주문한 듯한 완벽한 비주얼의 '바다 파르페'가 완성되었습니다.
하얗고 도톰한 모델링 페이스트를 직접 바르고 모양을 잡아가는 활동은
어르신들의 입체적 공간 지각 능력과 시공간 구성력을 극대화하여 치매 예방에 대단히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스펀지의 가벼운 터치감과 페이스트의 두툼한 질감을 동시에 경험하는 과정은 굳어있던 말초 신경과 손끝 소근육을 자극하고,
나만의 멋진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정서적 성취감과 자존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저희 더힐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늘 새로운 감각을 경험하며 지루함 없이 뇌 건강을 지키실 수 있도록,
차별화된 수준 높은 전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준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