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매일을 감성 어린 창작과 따뜻한 성취감으로 채워드리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무더운 8월의 한가운데인 더힐에서는 어르신들의 마음속까지 따스하게 밝혀준 동화 같은 미술 치료 '꽃 전구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록달록 고운 색감과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가 온 센터를 가득 채웠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더힐실버타운 Family_사진_20260812_2.jpg 더힐실버타운 Family_사진_20260812_3.jpg 더힐실버타운 Family_사진_20260812_4.jpg  더힐실버타운 Family_사진_20260812_6.jpg

 

더힐실버타운 Family_사진_20260812_7.jpg  더힐실버타운 Family_사진_20260812_8.jpg  더힐실버타운 Family_사진_20260812_10.jpg

 

이번 시간 어르신들은 은은한 조명 빛을 닮은 꽃 모양 전구 도안을 정성껏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은 돋보기안경을 고쳐 쓰시고 색연필을 쥐어 꽃잎 하나하나, 줄기의 푸른 잎사귀 하나까지 세심하게 색을 입혀 나가셨는데요!

화분에서 길게 뻗어 올라가 고개를 숙인 아기자기한 꽃 모양에 예쁜 색이 입혀지자, 정말 은은한 빛을 뿜어내는 예쁜 전구 스탠드가 완성되어 갔습니다.

특히 꽃 전구 밑으로 노끈을 연결해 귀여운 전기 플러그 모양 장식까지 섬세하게 완성해 냈습니다~

 

이렇게 섬세하게 도안을 색칠하고 줄을 연결하는 정교한 작업은 어르신들의 손가락 미세 소근육 조절 능력을 단련하고 과 손의 협응력을 높이는 데 대단히 훌륭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색을 조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은 시공간 구성력과 뇌 활성화를 도우며,

완성된 아름다운 '빛'을 마주하며 느끼는 성취감은 심리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 최고의 보약이 됩니다.

손끝 정성으로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며 아이처럼 기뻐하시던 어르신들의 모습이 오늘따라 더욱 따뜻하고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환하게 켜진 꽃 전구처럼, 어르신들의 마음에도 매일매일 행복한 빛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희 더힐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매일 새로운 감각을 경험하며 삶의 활력과 정서적 풍요로움을 누리실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을 담은 다채로운 미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