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매일을 다채로운 색채와 신선한 자극으로 채워드리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알록달록한 꽃과 식물을 나만의 투명 필름 안에 담아보는 특별한 시간 '나만의 식물 테라리움 만들기'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테라리움은 '유리병 속 작은 정원'을 뜻하는데요.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이 손쉽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모양의 꽃 도안과 투명 테라리움 필름을 활용해 안전하고 재미있게 꾸며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은 마음에 드는 꽃 도안을 고른 뒤, 여러 가지 색연필을 쥐고 세심하게 색을 입혀나가셨습니다.
정성껏 색칠한 꽃들을 오려 준비된 테라리움 필름 안에 살포시 넣어 완성해 내자,
마치 진짜 유리병 속에 고운 꽃들이 소담하게 피어난 듯한 근사한 '내 손안의 정원'이 탄생했습니다!

이처럼 색연필로 선 안을 세심하게 채우고 도안을 필름에 배치하는 과정은 어르신들의 손가락 소근육 단련과 눈-손 협응력을 크게 향상시켜 줍니다.
또한, 다양한 색채를 조합하고 식물 구도를 구상하는 활동은 뇌의 인지 기능과 감성 영역을 활발하게 자극하며,
완성된 나만의 테라리움을 보며 높은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따뜻한 손길로 완성된 작은 정원이 오늘 더힐을 한층 더 밝고 환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희 더힐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창의적인 손짓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으실 수 있는 다채로운 미술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