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늘 따뜻하고 건강하게 돌보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손발 저림을 그저 나이가 들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방치하면 근력 저하나 자가 운동 능력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르신들도 실내에서 안전하고 쉽게 따라 하실 수 있는 혈액순환 개선 스트레칭과 일상속 건강 생활 습관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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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발 저림을 싹 풀어주는 실내 가벼운 스트레칭

어르신들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따라 하실 수 있는 동작입니다.

✔️손끝 털기 및 '잼잼' 운동

양손을 가슴 높이로 올리고 힘을 뺀 상태에서 털어주듯 가볍게 흔들어 줍니다.

이어 손가락을 천천히 꽉 쥐었다가 쫙 펴는 '잼잼' 동작을 10~15회 반복합니다.

손끝 미세혈관의 흐름을 촉진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발목 까딱이기 (발끝 까딱 운동)

의자에 바르게 앉아 양발을 앞으로 살짝 뻗은 뒤, 숨을 내쉬며 발끝을 몸쪽으로 당겼다가 다시 바깥쪽으로 밀어주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종아리 근육이 수축·이완되면서 하체에 몰린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올려보내는 '제2의 심장' 역할을 도와줍니다.

 

✔️앉아서 무릎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기

양손으로 한쪽 무릎을 감싸 쥐고 가슴 쪽으로 천천히 당겨 5초간 유지한 후 내려놓습니다.

골반과 고관절 주위의 혈류 흐름을 개선해 하체 저림을 완화해 줍니다.

 

 

2. 말초 혈액순환을 돕는 일상 속 생활 습관

① 따뜻한 발과 손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의 따뜻한 물에 15~20분간 족욕이나 손을 담그는 케어는 모세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순식간에 원활하게 해줍니다.

잠들기 전에 진행하면 숙면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② 체온을 유지하는 포근한 복장

손목과 발목, 목 부위는 혈관이 피부 표면과 가까워 찬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수축합니다.

실내에서도 가벼운 덧신이나 수면 양말을 착용해 손발을 늘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③ 수분 섭취와 조이는 옷 피하기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의 끈적임(농도)이 높아져 순환이 잘되지 않습니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주시고, 허리나 발목을 너무 조이는 의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르신들의 손끝과 발끝에서 느껴지는 작은 온기는 신체 전체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저희 더힐 실버타운은 매일 아침 가벼운 9988체조와 제철 식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정성껏 살피고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어르신들의 손발에 시원하고 따뜻한 활력을 선물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