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힐 실버타운에서 진행하는 창작 미술 시간에는 다양한 수업이 있습니다.
저번 창작 미술 시간에는 종이로 슬리퍼를 만드는 수업을 진행했어요~
먼저, 어르신들은 슬리퍼의 그림을 예쁜 색을 선택하여 슬리퍼를 꾸몄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슬리퍼의 앞부분을 엮으니 예쁜 슬리퍼가 완성되었습니다~
종이 슬리퍼 만들기 수업은 어르신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손의 소근육,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만드신 슬리퍼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