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힐 실버타운에서는 특별한 점심 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바로, 베트남 쌀국수!
따끈하고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일품인 쌀국수를 배달하여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향긋한 쌀국수 한 그릇에 담긴 행복
따뜻한 국물이 담긴 쌀국수 그릇이 테이블 위에 놓이자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익숙한 듯하면서도 새로운 맛에 모두들 즐거워하며 식사를 즐기셨습니다.
함께 나누는 즐거움
쌀국수를 먹으며 서로 나누는 이야기꽃에 시간 가는 줄 모르셨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더욱 돈독해진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