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가을을 기다리며,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만드신 바람개비가 더힐 실버타운 입구를 화사하게 장식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바람개비는 살랑이는 바람에 맞춰 경쾌하게 돌아가며, 시설 전체에 환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담긴 바람개비는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미소와 행복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바람개비로 더욱 아름다워진 더힐 실버타운에서
모두 함께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