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26년의 긴 겨울밤, 어르신들께 잠자리는 평안하신가요?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처럼, 잘 자는 것은 면역력을 높이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줄고 실내가 건조해지면서 밤마다 뒤척이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추운 겨울밤에도 깨지 않고 푹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면 위생' 수칙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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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너무 뜨거운 방은 독!" 적정 온도와 습도 맞추기

겨울철에는 추위 때문에 방을 너무 뜨겁게 데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온도가 너무 높으면 오히려 깊은 잠을 방해합니다.

 

꿀잠 온도 : 실내 온도는 18 ~ 22도 정도로 약간 서늘하게 유지하고, 대신 따뜻하고 가벼운 이불을 덮는 것이 좋습니다.

 

발을 따뜻하게 :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라는 말처럼,

주무시기 전 수면 양말을 신어 발을 따뜻하게 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 훨씬 빨리 잠이 듭니다.

 

습도 조절 : 실내가 건조하면 코와 목이 말라 자다 깨기 쉽습니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활용해 습도를 50% 정도로 맞춰주세요.

 

 

2. ☀️ "낮에 보낸 시간이 밤을 결정합니다"

밤에 잘 자기 위해서는 낮 동안의 생활이 매우 중요합니다.

 

낮잠은 20분 내외로 : 낮에 너무 오래 주무시면 밤잠을 설칠 수밖에 없습니다.

낮잠은 오후 3시 이전에 20분 정도만 짧게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 쬐기 : 지난번에도 강조해 드렸듯, 낮에 햇볕을 충분히 쬐어야 밤에 잠을 부르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잘 분비됩니다.

 

카페인 조절 : 오후 2시 이후에는 커피나 진한 차를 피해주세요.

카페인 분해 능력이 약해진 어르신들께는 오후의 차 한 잔이 밤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 정해진 시간에 눕는 '수면 루틴' 만들기

우리 몸의 생체 시계가 규칙적으로 돌아갈 때 가장 깊은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일정한 기상 시간 : 전날 늦게 잤더라도 아침에는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그날 밤 다시 일정한 시간에 잠이 올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멀리하기 : 잠들기 직전 스마트폰의 밝은 빛(블루라이트)은 뇌를 깨웁니다.

주무시기 1시간 전에는 TV나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조명을 은은하게 낮춰주세요.

 

가벼운 스트레칭 : 잠자리에 들기 전,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명상은 근육을 이완시켜 숙면을 돕습니다.

 

💡 어르신 숙면을 위한 한 줄 팁"잠이 오지 않는데 억지로 누워 있지 마세요."

잠자리에 누운 지 20분이 지나도 잠이 오지 않는다면,

차라리 거실로 나와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가벼운 독서를 하다가 졸음이 올 때 다시 눕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잠은 내일의 활력을 만드는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늘 밤은 알려드린 수칙들로 뒤척임 없이 '단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더힐 실버타운은 어르신들이 고요하고 편안한 밤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적의 조도와 온·습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