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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불쑥 찾아오는 '노인 우울감' 날리는 법

  • 글쓴이 : 매니저
  • 날짜 : 2026.02.10 13:35
  • 조회 수 : 15

찬 바람이 여전한 2월, 유독 마음이 허전하고 매사에 의욕이 생기지 않아 고민인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기력이 없어서 그런가?" 하고 넘기기 쉽지만, 사실 겨울철에는 줄어든 일조량 때문에

'마음의 감기'라 불리는 우울감이 불쑥 찾아오기 쉽습니다.

몸의 건강만큼이나 소중한 우리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우울감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전해드립니다.

 

겨울철 불쑥 찾아오는 ',노인 우울감', 날리는 법.png

 

 

1. 하루 15분, '진짜 햇볕'을 쬐어주세요

겨울철 우울감의 가장 큰 원인은 부족한 햇빛입니다.

햇빛은 우리 몸에서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을 만들어내는데, 이 성분이 부족해지면 기분이 가라앉게 됩니다.

✅실천법 : 날씨가 맑은 낮 시간에 15~2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해보세요.

✅팁 : 외출이 어렵다면 집 안의 커튼을 활짝 열고 창가에 앉아 햇볕을 듬뿍 받는 것만으로도 뇌의 활력을 깨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2. '말' 한마디가 최고의 치료제입니다

겨울에는 날씨 탓에 외출이 줄면서 혼자 계시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고립감은 우울함을 키우는 가장 큰 적입니다.

✅실천법 : 가족이나 친구, 혹은 실버타운의 이웃들과 하루에 한 번은 꼭 대화를 나눠보세요.

✅최근 소식 활용 : 지난번 만들어드린 'AI 인생 사진'을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진이 참 잘 나왔다"는 칭찬 한마디가 서로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줄 거예요.

 

 

3. 행복을 부르는 '음식'을 챙겨 드세요

우리가 먹는 음식도 기분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추천 식품 : 우유, 바나나, 견과류에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합니다.

✅식단 조절 : 우울할 때 자꾸 생각나는 설탕 가득한 간식보다는,

영양가가 골고루 담긴 제철 식사를 제때 챙겨 드시는 것이 정서적 안정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 이런 경우에는 꼭 도움을 요청하세요!

단순한 '겨울 타는 마음'을 넘어 다음과 같은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꾸만 눈물이 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입맛이 전혀 없고 잠을 자기가 너무 힘들다.

평소 즐거웠던 일들이 더 이상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는다.

 

 

"구름 뒤에는 항상 밝은 태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마음속에 맺힌 차가운 응어리들이 따뜻한 대화와 햇살 아래 녹아내리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햇살 같은 분들입니다.

오늘도 마음껏 웃으시고, 마음속에 '긍정의 햇볕'을 가득 담아보세요!

 

더힐 실버타운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