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월의 끝자락입니다.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몸은 찌뿌듯하고, 자꾸 나른해지는 기분이 드시나요?
이것은 우리 몸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보내는 신호입니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우리 몸에 생기를 불어넣고, 쌓여있던 노폐물을 씻어내는 데는 제철 봄나물만 한 보약이 없습니다.
오늘은 식탁 위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달래와 냉이의 놀라운 효능을 전해드립니다!

1. "간 건강과 피로 해소의 왕" – 냉이
냉이는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해독 작용 : 냉이에 풍부한 비타민 A와 C는 간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탁월합니다.
명절 이후 무거워진 몸을 가볍게 비우는 데 제격이지요.
✅눈 건강 : 나이가 들면 눈이 침침해지기 쉬운데, 냉이의 비타민 A 성분은 시력을 보호하고 안구건조증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뼈 건강 : 칼슘과 철분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아주 좋은 식재료입니다.
2. "기운을 북돋고 입맛을 깨우는" – 달래
달래는 톡 쏘는 매운맛이 특징인 '산마늘'과 같습니다.
✅혈액 순환 : 달래의 '알리신' 성분은 혈관을 확장해 혈액 순환을 돕고 몸을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환절기 면역력이 떨어질 때 감기 예방에도 좋습니다.
✅입맛 돋우기 : 쌉싸름하고 향긋한 향은 겨울철 잃어버렸던 입맛을 되찾아 주고 위장 운동을 도와 소화를 촉진합니다.
✅춘곤증 예방 : 비타민 C가 사과의 10배나 들어있어 낮 시간에 몰려오는 졸음을 쫓고 활력을 채워줍니다.
"식탁 위에 핀 초록빛 봄이 우리 몸을 깨웁니다."
마트나 시장에 벌써 푸릇푸릇한 봄나물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향긋한 달래장이나 뜨끈한 냉이 된장국 한 그릇 어떠신가요?
겨우내 묵었던 피로는 씻어내고, 기분 좋은 봄기운으로 온몸을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더힐 실버타운은 어르신들의 환절기 면역력을 위해 제철 재료를 활용한 영양 가득한 식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