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오늘은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조금 특별하고 깊이 있는 미술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바로 그림에 깊이와 거리감을 더해주는 '일점투시 기법'을 활용한 풍경화 그리기 시간이었는데요!
어르신들은 도화지 중앙의 한 점을 중심으로 뻗어 나가는 나무들을 그려 넣으셨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한 기법에 고개를 갸웃거리셨지만,
이내 강사님의 설명을 따라 선을 긋고 구도를 잡아가시는 모습이 마치 전문 화가처럼 진지하셨답니다.
이 과정은 어르신들의 공간 지각 능력과 인지 기능을 자극하는 아주 훌륭한 훈련이 됩니다.

오늘 활동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호일 뭉치 물감 찍기'였습니다!
붓 대신 은박 호일을 구깃구깃 뭉쳐 물감을 묻힌 뒤, 나뭇가지 위에 톡톡 쳐 바르는 기법인데요.
호일의 불규칙한 질감이 더해져 청량한 푸르름이 완성되었습니다.
나만의 치유 공간을 그려낸 우리 어르신들의 멋진 작품들!
저희 더힐 실버타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예술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