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오일 파스텔로 표현한 태풍 부는 나무

  • 글쓴이 : 매니저
  • 날짜 : 2026.06.17 20:00
  • 조회 수 : 6

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마음속 깊은 감정을 예술로 꽃피워드리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오늘은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오일 파스텔이라는 매력적인 재료를 활용해,

역동적인 자연의 힘을 표현해 보는 '태풍 부는 나무 그리기' 미술 치료 시간을 가졌습니다.

센터 안이 어르신들의 진지한 몰입과 오일 파스텔 특유의 짙은 색채로 가득 찼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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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먼저 강한 태풍에 이리저리 휘몰아치는 바람의 움직임을 오일 파스텔을 사용해 거침없는 손길로 도화지 위에 그려나가셨습니다.

그 거센 폭풍우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단단하게 뿌리 내린 나무 한 그루를 그려 넣으셨는데요.

나무의 잎사귀가 한쪽으로 심하게 휘어지고 가지가 흔들리는 모습을 표현하시며 태풍의 위력을 생생하게 담아내셨습니다.

오일 파스텔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칠하고 문지르며 거친 질감을 살려내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손끝에 엄청난 집중력이 발휘되었습니다.

 

이처럼 강렬한 자연현상을 주제로 오일 파스텔을 문지르고 덧칠하는 활동은

어르신들의 손끝 소근육 정교성을 강화하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휘몰아치는 바람을 그리며 마음속에 쌓여있던 답답함이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표출하는 정서적 환기 효과가 뛰어나며,

폭풍 속에서도 굳건히 서 있는 나무를 통해

어르신 스스로의 강인함과 삶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귀중한 심리 치료적 시간이 되었습니다.

 

완성된 어르신들의 작품 속 태풍 부는 나무들은 저마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거센 비바람을 뚫고 굳건히 서 있는 나무의 모습이 마치 우리 어르신들의 깊고 강인한 삶의 내공을 보여주는 듯하여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저희 더힐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스스로를 긍정하며 성취감 가득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인지 미술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늘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우리 어르신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