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매일을 존경과 사랑으로 채워드리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이번 주 저희 더힐에서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삶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기록하는 아주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신규 프로그램
'자서전 활동 프로그램'의 첫 문을 열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옛 기억의 실타래를 차근차근 풀며 온 센터가 정겨운 추억과 온기로 가득했던 감동적인 첫 시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자서전 만들기의 첫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생각과 기억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 알아보는 ‘내 머릿속 지분율 그리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원 안에 지금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생각들을 크고 작은 지분으로 나누어 적어보는 활동인데요.
우리 어르신들은 펜을 쥐고 찬찬히 숨을 고르시며 저마다의 소중한 추억 조각들을 꺼내놓으시며 소년, 소녀처럼 눈을 반짝이셨습니다.
이처럼 과거의 기억을 능동적으로 떠올리고 이를 글과 그림으로 시각화하는 자서전 활동은
어르신들의 장기 기억력을 자극하고 인지 기능을 유지·향상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 동료들과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존중받는 느낌과 정서적 유대감을 깊이 느끼게 되며,
지나온 삶을 긍정적으로 수용함으로써 노년기 자아통합감을 높이고 우울감을 완화하는 데 매우 훌륭한 심리 치료적 역할을 합니다.
저희 더힐은 새로 시작한 자서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값진 세월을 아름답게 추억하고,
스스로의 삶을 더욱 사랑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이 소중한 기록을 함께 써 내려가겠습니다.
앞으로 완성될 어르신들의 인생 책을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