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매일을 건강한 요리 체험과 맛있는 행복으로 채워드리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삼복의 마지막 절기이자 한여름 더위가 물러서기 시작한다는 ‘말복’
저희 더힐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고소한 '해물파전 만들기' 요리 도구 활동을 진행하고,
점심으로는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 '해신탕'을 함께 나누며 시원하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온 센터에 고소한 기름 냄새와 어르신들의 숟가락 소리가 가득했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싱싱한 쪽파와 오징어, 다양한 해산물 재료가 준비되자 어르신들은 소매를 걷어붙이셨습니다.
정성스레 재료를 섞고 팬 위에서 노릇노릇 파전을 구워내셨는데요.
노릇하게 익어가는 소리와 고소한 향기에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아이처럼 기대감 어린 미소가 가득 피어났습니다.
직접 부쳐낸 해물파전과 함께 점심 식사로는 닭과 해산물, 몸에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넣고 푹 고아낸 명품 해신탕이 차려졌습니다.
부드러운 살코기와 진한 국물을 곁들여 파전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이처럼 어르신들이 직접 식재료를 만지고 조리하는 요리 활동은 손끝 소근육 단련과 미각·후각·촉각을 동시에 자극해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해신탕은 지친 체력을 보충하고 면역력을 강화해 주며,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눠 드시는 정서적 교감은 노년기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활력을 돋우는 최고의 보약이 됩니다.
한 그릇 시원하게 비워내신 어르신들의 활기찬 미소가 오늘따라 더욱 든든하게 빛났습니다!
저희 더힐은 삼복더위가 지나가고 다가올 가을철에도 어르신들이 아프지 않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한 정성과 사랑으로 곁에서 살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