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마음과 뇌 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연세가 드시면서 "내가 방금 뭘 하려고 했지?", "물건을 어디에 뒀는지 깜빡했네" 하시는 일들이 자주 생기면

혹시 치매가 온 것은 아닌지 덜컥 걱정부터 되곤 합니다.

특히 보호자분들께서도 부모님의 건망증이 치매의 초기 증상이 아닐까 염려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건망증과 치매는 뇌에 나타나는 양상과 특징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건망증과 치매 초기 증상의 구별법과 함께, 일상에서 어르신들의 뇌를 건강하게 깨우는 두뇌 활성화 생활 습관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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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망증 vs 치매 초기 증상, 어떻게 다를까요?
    

✔️기억의 특징

건망증은 어떤 사건이나 경험의 일부를 순간적으로 깜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치매 초기 증상은 사건이나 경험 전체를 뇌에서 완전히 잊어버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힌트를 주었을 때의 반응

건망증은 잊어버렸던 사실에 대해 살짝 힌트를 주면 "아, 맞다!" 하고 바로 기억해 냅니다.

하지만 치매 초기 증상은 힌트를 주어도 해당 경험 자체를 기억해 내지 못합니다.

 

✔️본인의 인지 여부

건망증은 어르신 스스로가 깜빡했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으며, 미안해하거나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치매 초기 증상은 본인의 기억력이 떨어졌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생활 수행 능력

건망증은 약속이나 물건 둔 곳을 잊더라도 혼자서 일상생활을 해나가는 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반면 치매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자주 다니던 길을 잃어버리거나, 단순한 계산이 힘들어지고,

익숙하게 쓰던 가전제품 사용이 어려워지는 등 일상생활 수행에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 핵심 포인트

건망증은 뇌의 정보 검색 능력이 잠시 느려진 상태로 힌트를 들으면 "아, 맞다!" 하고 깨닫지만, 치매는 정보 저장 자체가 되지 않아 "그런 적 없다"고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뇌 청춘을 유지하는 두뇌 활성화 4대 생활 습관

 

① 매일 30분, 손끝을 사용하는 세심한 자극 활동

✔️손은 '밖으로 나온 뇌'라고 불릴 만큼 대뇌 피질의 넓은 면적을 자극합니다.

✔️색칠하기, 클레이 빚기, 바둑돌 옮기기, 젓가락질 등 손가락 미세 소근육을 사용하는 활동은 전두엽을 강하게 활성화해 인지 기능 유지를 돕습니다.

 

② 하루 20분 회상과 기록 (자서전 및 일기 쓰기)

✔️지나온 추억이나 오늘 있었던 일을 떠올려 글이나 말로 표현해 보세요.

✔️옛 영화 이야기 나누기, 어린 시절 기억 써보기 등 과거와 현재를 잇는 회상 활동은 장기 기억 세포를 자극하고 자존감을 높여줍니다.

 

③ 유산소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걷기, 의자 스트레칭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뇌로 가는 혈류량을 늘려 산소와 영양분을 원활하게 공급합니다.

✔️제철 채소, 생선, 견과류 등 뇌 건강에 좋은 항산화 식품과 뇌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 끊임없는 소통과 사회적 교류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뇌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또래 어르신들과 퀴즈 맞추기, 전통 놀이, 이야기 나누기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유지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기억력이 조금 떨어졌다고 해서 너무 조바심을 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꾸준한 두뇌 자극 활동과 따뜻한 관심이 함께한다면 뇌 건강은 충분히 유지하고 지켜낼 수 있습니다~

저희 더힐은 어르신들이 매일 다채로운 미술, 회상, 도구 활동을 통해 즐겁게 뇌를 자극하고,

밝고 건강한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