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값진 인생을 한 권의 아름다운 역사로 차곡차곡 기록해 나가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어느덧 매주 깊은 감동과 그리움을 선물해 주는 자서전 프로젝트
이번 주에는 어릴 적 정겨운 집 안 풍경을 소환해 보는 '지금은 보기 힘든 추억의 물건들 & 도자기 색칠하기'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어르신들은 머리를 맞대고 어린 시절과 젊은 날 손때 묻게 사용했던 정겨운 물건들의 이름을 기억 속에서 하나씩 꺼내어 적어보셨습니다.
저마다 마음에 간직해 둔 아련한 기억들을 도란도란 나누셨는데요.
이야기를 나누시는 어르신들의 눈빛은 어느새 호기심 많고 순수했던 그 시절 소년,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도자기 도안 위에 어르신들만의 고운 색채를 입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운 물감로 도자기를 정성스레 채워 나가시며, 마치 옛 물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듯 초집중 모드로 작업에 임하셨답니다.
완성된 어여쁜 도자기 작품과 손수 적으신 추억의 물건 목록을 들고 자랑스러워하시는 모습에 센터 안은 훈훈한 감동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렇게 옛 물건과 연관된 기억을 차근차근 되짚어보는 회상 요법은 어르신들의 장기 기억 세포를 강하게 자극하여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회상을 통해 지나온 삶을 긍정적으로 되돌아보는 과정은 노년기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가져다주며, 세심한 색칠 작업은 손끝 소근육 단련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쌓여가는 어르신들의 추억 조각들은 그 어떤 소설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인생의 보물입니다!
저희 더힐은 어르신들의 모든 순간이 가치 있게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자서전 이야기들도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다해 함께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