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눈부시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 늘 정성을 다하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바람이 차가워지거나 실내 난방을 시작하는 계절이 오면 "눈이 뻑뻑하다",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든다", "눈물이 자꾸 흘러 시야가 침침하다"고 불편을 호소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눈물을 만드는 눈물샘의 기능이 저하되고,
눈물의 증발을 막아주는 기름샘의 활동도 줄어들기 때문에 노년기 안구건조증은 더욱 흔하게 발생하는데요.
눈의 건조함을 방치하면 시력 저하나 눈 피로감은 물론 일상생활의 답답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르신들의 맑고 시원한 눈 건강을 지켜줄 안구건조증 예방 생활 수칙과 간단한 5분 눈 지압법을 소개합니다!

1. 일상 속 안구건조증 예방 생활 수칙
① 의식적으로 '눈 자주 깜빡이기'
TV를 보시거나 한곳을 오래 집중해 바라볼 때는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평소의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의식적으로 4~5초에 한 번씩 눈을 꾹 감았다 뜨는 습관만으로도 눈물막이 눈 표면에 골고루 도포되어 건조함을 막아줍니다.
② 따뜻한 온찜질로 눈길 열어주기
따뜻하게 덥힌 타월을 감은 눈 위에 5~10분 정도 올려두면, 눈꺼풀의 기름샘이 막히지 않고 원활하게 분비되도록 도와줍니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물을 오래 유지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③ 실내 적정 습도 유지와 미지근한 물 섭취
건조한 실내 공기는 눈물 증발을 부추깁니다. 가습기나 젖은 타월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해 주시고, 하루에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체내 수분을 충분히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눈 피로를 싹 풀어주는 '5분 눈 지압법'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지문이 있는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눌러주세요.
✔️정명혈 (눈 앞머리 오목한 곳) : 눈 안쪽 구석과 콧대 사이의 오목한 곳을 엄지와 검지로 가볍게 쥐고 지긋이 눌러줍니다.
눈의 피로를 해소하고 눈물 분비를 순환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찬죽혈 (눈썹이 시작하는 안쪽 끝) : 눈썹 안쪽 끝부분의 오목한 곳을 검지나 엄지로 꾹 눌러줍니다.
침침한 눈을 밝혀주고 눈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태양혈 (관자놀이) : 눈썹 끝과 눈 꼬리 사이의 중간에서 뒤쪽으로 넘어가는 관자놀이 부위를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해 줍니다.
눈 전체의 혈액순환을 돕고 두통 완화에도 좋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맑은 시야는 세상과 소통하고 다채로운 일상의 기쁨을 누리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눈 지압법으로 어르신들의 눈에 시원하고 촉촉한 휴식을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