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늘 마음을 다하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보름달처럼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한가위 추석이 찾아왔습니다.
명절이 되면 고소한 전과 부침개, 쫀득한 송편, 갈비찜 등 평소보다 맛깔스럽고 풍성한 음식들이 상에 가득 차오르는데요.
하지만 기름지고 찰진 명절 음식은 소화 기능이 약해진 어르신들의 위장에 부담을 주기 쉽습니다.
명절 직후 더부룩함이나 소화불량, 속 쓰림을 호소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지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즐겁고 행복해야 할 한가위에 속이 불편해 고생하시지 않도록 미리미리 챙겨주시는 식습관 케어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명절 음식을 더욱 맛있고 속 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어르신 맞춤 추석 소화불량 예방 식습관 수칙을 소개해 드립니다~

1. 기름진 음식 앞, 속을 지키는 지혜로운 식사법
✔️과식을 부르는 찰진 음식, 적정량 나뉘어 드시기
송편이나 인절미 같은 떡 종류는 멥쌀이나 찹쌀이 밀도 높게 뭉쳐 있어 위장에서 소화되는 시간이 길고 가스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맛을 보는 정도로 적당히 접시에 덜어 천천히 씹어 드시도록 안내해 주세요.
✔️기름기를 줄인 담백한 조리법 활용하기
전을 데울 때는 기름을 다시 둘러 구우기보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거나, 찜·조림 위주의 담백한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물을 무칠 때도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적절히 사용해 위장의 부담을 줄여줍니다.
✔️따뜻한 식사와 천천히 씹는 습관
차가운 음식은 위장 운동을 둔화시킵니다.
음식은 따뜻하게 데워 드리고, 한 입에 20~30회 이상 천천히 씹어 침 속의 소화 효소가 잘 섞이도록 돕는 것이 소화의 첫걸음입니다.
2. 식후 바로 눕지 않기 & 천연 소화 수분 섭취
✔️식후 30분, 가벼운 거실 산책하기
배가 부르면 식후 바로 누워서 쉬고 싶어지지만, 이는 역류성 식도염과 소화불량의 주원인이 됩니다.
식사 후에는 어르신과 함께 거실을 천천히 거닐거나 담소를 나누며 최소 30분~1시간 정도 바른 자세를 유지해 주세요.
✔️소화를 돕는 따뜻한 음료 마시기
식사 중간이나 직후에 찬물을 많이 마시면 위산이 묽어져 소화를 방해합니다.
식후에는 소화 효소 분비를 돕는 따뜻한 매실차나 위장을 따뜻하게 보호해 주는 생강차를 한 잔 마시면 더부룩한 속을 가라앉히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족들과 웃음꽃을 피우며 나누는 명절 음식은 소화가 잘되는 건강한 식습관이 더해질 때 비로소 최고의 보약이 됩니다.
저희 더힐 실버타운은 추석 명절 동안에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소화력을 고려하여 명절 절식 식단을 준비하고,
식후 가벼운 산책과 따뜻한 차 케어로 어르신들이 속 편안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케어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