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호흡 하나하나까지 건강하고 쾌적하게 지켜드리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추석 명절이 지나고 나니 아침저녁으로 느껴지는 공기가 한층 더 서늘해졌습니다.

이처럼 계절이 바뀌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어르신들의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쉽습니다!

특히 차갑고 건조한 공기는 어르신들의 호흡기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방어력을 약화시킵니다.

이는 단순 감기뿐만 아니라 노년기 치명적일 수 있는 독감이나 폐렴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각별한 실내 공기 및 습도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오늘은 환절기 일교차로부터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을 안전하게 지켜줄 실내 습도 관리법과 일상 생활 케어 수칙을 소개해 드립니다!

 

일교차.png

 

 

1.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

환절기 호흡기 질환 예방의 핵심은 바로 '적정 습도'와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 실내 습도 50~60%, 적정 온도 20~22℃ 유지

공기가 건조해지면 기침이 심해지고 목이 칼칼해집니다.

가습기를 활용하거나 실내에 숯, 천연 가습 식물을 배치하여 적정 습도를 유지해 주세요.

 

✔️ 하루 3번, 주기적인 올바른 환기

바람이 차다고 창문을 꼭 닫아두면 실내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이 쌓여 호흡기를 자극합니다.

기온이 너무 낮지 않은 오전 10시~오후 4시 사이에 하루 3회, 10분씩 창문을 열어 쾌적한 공기로 순환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직접적인 찬 바람 차단하기

환기할 때는 어르신이 찬 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잠시 다른 공간에 계시거나 가벼운 겉옷을 입으시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2. 어르신을 위한 환절기 호흡기 케어 습관

실내 환경 관리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몸속 수분을 채우고 체온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도 중요합니다.

 

✔️ 미지근한 물 자주 마시기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목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세요.

따뜻한 수분 보충은 호흡기 점막의 섬모 운동을 도와 이물질과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 체온 조절을 위한 겹쳐 입기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두꺼운 옷 한 벌보다 가볍고 따뜻한 옷을 여러 겹 레이어드해 입는 것이 좋습니다.

체온 변화에 따라 쉽게 벗고 입을 수 있어 감기 예방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 외출 후 손 씻기 및 구강 위생 관리

외출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이 씻고, 따뜻한 물이나 소금물로 가글을 하여 목 안의 세균을 씻어내는 습관을 길러줍니다.

 

환절기 건강은 작은 환경의 변화와 세심한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저희 더힐 실버타운은 어르신들이 머무시는 모든 공간의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여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