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의 삶에 신명 나는 리듬과 따스한 추억을 선물해 드리는 더힐 실버타운입니다.

어릴 적 들었던 고향 노래나 젊은 시절 즐겨 부르던 가요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올 때, 자신도 모르게 가사를 따라 부르며 옛 생각에 젖어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음악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어르신의 뇌를 깨우고 마음을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옛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는 '회상 음악 치료'는 어르신들의 깊은 기억을 자극하고 우울감을 해소해 주며,

노년기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훌륭한 뇌 운동입니다.

오늘은 마음을 울리는 옛 노래 한 구절이 어르신들의 뇌 건강에 선사하는 음악 치료의 비밀과 일상 속 음악 케어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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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이 어르신의 뇌와 마음에 미치는 3가지 긍정적 효과

음악은 우리 뇌의 여러 영역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몇 안 되는 감각 자극입니다.

 

✔️ 장기 기억 자극 및 치매 예방

청각적 자극은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와 감정을 조절하는 '변연계'를 직접 자극합니다.

치매가 진행되더라도 음악에 대한 기억은 상대적으로 오래 남기 때문에, 옛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잠들어 있던 과거의 소중한 기억과 인지 신경망이 살아납니다.

 

✔️ 우울감 완화 및 정서적 안정

정겨운 멜로디와 가사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과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합니다.

이는 환절기나 외로움으로 심해질 수 있는 어르신의 마음속 우울감과 불안감을 부드럽게 달래줍니다.

 

✔️ 박수와 율동으로 소근육 및 신체 활력 증진

음악에 맞춰 손뼉을 치거나 가벼운 리듬 악기(소고, 탬버린, 소고 등)를 흔들고 어깨춤을 추는 동작은 자연스럽게 혈액순환을 돕고 소근육을 활성화하여 전신에 건강한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2. 어르신 회상 음악 케어 수칙

사랑하는 어르신과 함께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 어르신의 '인생 노래' 함께 찾아 듣기

어르신께서 청년 시절이나 젊은 날 좋아하셨던 18번 곡, 학창 시절 가곡, 민요 등을 함께 찾아 들려드려 보세요.

노래가 시작되면 "이 노래 언제 처음 들으셨어요?", "누구와 자주 부르셨어요?"라며 자연스럽게 추억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 목소리 맞춰 함께 크게 노래 부르기

가사를 기억해 내고 입을 크게 벌려 소리를 내는 과정은 뇌 혈류량을 늘리고 언어 기능을 자극합니다. 조금 틀리더라도 밝게 웃으며 박수를 치고 함께 불러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손쉽게 만드는 리듬 박수 놀이

거창한 악기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노래 박자에 맞춰 '손뼉 치기', '무릎 치기', '손가락 잼잼' 등 간단한 율동을 곁들이면 뇌의 인지 기능과 운동 기능이 동시에 발달합니다.

 

옛 노래 한 자락에 담긴 따스한 추억은 어르신의 뇌를 환하게 밝히고 마음의 외로움을 지워주는 소중한 마음의 백신입니다.

저희 더힐 실버타운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옛 가요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멜로디 속에서 함께 박수 치고 박장대소하며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과 정서적 행복을 정성껏 지켜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