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더힐 실버타운 미술치료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의 잠수함 바닷속 여행 이야기가 아름다운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물감을 이용하여 더욱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바닷속 풍경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은 푸른색의 물감을 덧칠하며 깊고 넓은 바다를 표현하고했습니다.
섬세한 붓 터치로 완성된 어르신들의 작품 속에는 반짝이는 물결, 신비로운 해초,
그리고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더힐 실버타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창의적인 활동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