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힐 실버타운에서는 미술치료 프로그램과 빙고 게임이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오전에는 강사님과 함께 미술치료를 진행하며 창의력을 발휘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찾으셨습니다.
차분하게 작품 활동에 집중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오후에는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빙고 게임을 즐기셨습니다.
숫자를 외칠 때마다 여기저기서 "빙고!" 외침이 터져 나왔고,
순식간에 더힐 실버타운 전체가 웃음 가득한 활력으로 넘쳐났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정겨운 시간이었습니다.
더힐 실버타운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늘 새롭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