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겨울입니다.
가족이나 친구와의 모임도 소중하지만, 나 홀로 보내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노년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습니다.
나만의 취미는 고독감을 '여유'로 바꿔주고, 뇌를 자극하여 치매 예방과 우울감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오늘은 거창한 준비 없이도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노년기 활력을 높여줄 '맞춤형 취미 찾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1. 마음을 다스리는 '창작 취미' (컬러링북, 서예, 일기)
손을 움직이고 집중하는 활동은 잡념을 없애주고 정서적 안정감을 줍니다.
✅컬러링북(색칠 공부) : 미리 그려진 도안에 예쁜 색을 채워 넣는 활동입니다.
색 조합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우뇌가 활성화되고 완성된 그림을 볼 때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필사 및 일기 쓰기 : 좋아하는 시나 좋은 글귀를 천천히 옮겨 적는 필사는 마음의 평안을 줍니다.
오늘 하루의 감사를 적는 짧은 일기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게 합니다.
2. 생명을 돌보는 '실내 가드닝' (반려 식물 키우기)
실내에서 파릇파릇한 식물을 키우는 것은 적막한 겨울 실내 분위기를 생기 있게 바꿔줍니다.
✅효과 :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고 물을 주는 활동은 '책임감'과 '행복 호르몬'을 분비시킵니다.
✅추천 식물 : 공기 정화 능력이 탁월하고 관리가 쉬운 스투키, 산세베리아, 테이블 야자 등을 추천합니다.
파나 상추를 화분에 심어 직접 길러 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3. 배움의 즐거움 '디지털 취미' (스마트폰 활용하기)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세상과 소통하는 넓은 창을 가질 수 있습니다.
✅유튜브 활용 : 요리법, 체조 영상, 역사 강의 등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영상으로 배워보세요.
✅사진 찍고 편집하기 : 실내의 소품이나 창밖 풍경을 찍고,
앱을 이용해 밝기를 조절하거나 글씨를 써넣어 지인들에게 안부 인사로 보내보세요.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과정 자체가 강력한 뇌 운동이 됩니다.
💡 취미를 시작하는 어르신을 위한 마음가짐
✅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세요 : 완벽하게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즐거우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작게 시작하세요 : 처음부터 비싼 도구를 사기보다, 집에 있는 펜과 종이로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취미는 내 마음속에 심는 '작은 꽃밭'과 같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활동 중 마음이 가는 한 가지를 골라 나만의 즐거운 시간을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더힐 실버타운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