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나만의 엔틱하우스 만들기의 마지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완성된 엔틱하우스를 보며 어르신들은 큰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자신만의 손으로 만들어낸 작품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고,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어르신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가득한 더힐 실버타운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